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

나소열 더불어민주당 보령·서천 국회의원 후보는 31일 “3선 서천군수와 청와대 자치분권비서관, 충남도 정무부지사와 문화체육부지사를 역임했다”며 “군정과 도정, 국정까지 3박자를 갖춘 사람은 전국에서 저밖에 없다”고 말했다.

출처: 굿모닝충청
https://www.goodmorningcc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70539

 나소열 후보는 “이번 국회의원 선거는 떴다방 정치인이냐, 토박이 정치인이냐를 뽑는 중요한 선거”라면서, “공천 잘 받아 국회의원 되면 주말 행사장에서나 얼굴을 볼 수 있는 뜨네기 국회의원을 뽑아선 안된다”라고 말했다.

출처: 아주 경제
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220529090920549

나소열 더불어민주당 보령·서천 국회의원 보궐선거 후보는 27일 “당이나 출신지보다 인물과 능력을 보고 뽑아야 한다”며 “여러분의 소증한 한 표가 소지역주의를 극복하는 역사적인 날이 되길 기대한다”고 말했다.

출처: 굿모닝 충청
http://www.goodmorningcc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70333

먼저 마이크를 잡은 정 여사는 “나소열 후보는 답답한 사람”이라며 “물질적으로 넉넉하지 못한 살림인데도 불구하고 선거에 나오고 있다”라고 말문을 열었다.
현직 중학교 사회교사로 알려진 정 여사는 이어 “돈 없는 선거, 깨끗한 선거를 하며 언젠가는 진심이 통할 거라는 믿음을 가지고 오늘까지 뚜벅뚜벅 걸어 왔다”고 나 후보를 소개했다.

출처: 굿모닝 충청
http://www.goodmorningcc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70275